“누가 시킨다고 할 수 있나요? 저는 없어요.”저는 그래요.누가 “이거 해”라고 말하면 오히려 더 하기 싫어지는 사람.결국 저는 제가 마음을 먹어야만 움직이는 사람인 것 같아요.나중에 지나서 보면, 억지로 시작한 건 오래하지 못 하는 것 같거든요. 🌿 나를 움직이는 힘은 ‘의지’가 아니라 ‘이해’요즘 들어 더 느껴요.나도 나 자신이 참 어렵다고.하지만 결국,나 아니면 나를 이해해줄 사람은 없잖아요.그래서 이제는 ‘왜 못했을까’보다‘왜 하기 싫었을까’를 먼저 물어보려 해요.그게 진짜 자기이해의 시작이더라고요.“나는 왜 이럴까?”라는 자책 대신,“아, 지금 나는 이렇구나.” 하고 인정하는 것. ☕️ 내 마음을 억누르지 말고, 옆에 앉히기가끔은 하기 싫은 나 자신도 괜찮아요.그 마음을 억지로 밀어내지 않고,..